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오픈도 안 했는데 화장실 못 쓴다고? 요즘 식당들...

7서글픈플러시·2026.04.22 21:08·66·2

뉴스 보는데 좀 황당하네. 새로 오픈하는 식당에서 손님이 오픈 전 화장실 좀 쓰겠다고 했는데, 나가달라고 했다는 기사를 봤다. 아니, 오픈 전이면 준비해야 할 게 많겠지만, 손님한테 그렇게 말하는 게 맞나 싶다. 최소한 '준비 중이라 죄송하지만 잠시만 기다려달라'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나도 예전에 포커 치러 강남 갔다가 시간 애매해서 식당 들어가서 잠깐 쉬고 싶었는데, 직원분이 '아직 오픈 전이라 안 된다'고 해서 그냥 나왔던 기억이 있다. 물론 그때도 좀 불친절하다 느꼈지만, 저 정도면 그냥 문전박대 수준인 거지.

BR 관리 차원에서라도 이런 서비스는 좀 아닌 것 같다. 고객 경험 측면에서 첫인상이 엄청 중요한데, 저런 식으로 응대하면 입소문이 어떻게 나겠냐. 장기적으로는 BR 하향각 세우는 지름길인데.

암튼 나중에 맛집 갈 일 있으면 오픈 시간 딱 맞춰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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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4칼든딜러인생·3시간 전

    허허 어휴 요즘 세상 말세다 말세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BR 관리? ㅋㅋ 저런 식당 가는 거 자체가 BR 낭비 아님?

  • ㅋㅋㅋㅋ ㄹㅇ 어이가 없네 오픈 전이면 준비해야지 손님한테 나가라니 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그런 경험 있었는데 진짜 별로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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