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본 넷플릭스, 기대 이상이었음
토요일에 푹 자고 일어나서 밀린 잠 좀 보충했더니 개운하더라. 점심으로 시켜 먹은 짬뽕도 괜찮았고. 저녁에는 뭘 볼까 하다가 넷플릭스에서 '300' 다시 봤는데, 역시 명작은 다르더라. 2006년 영화인데도 액션 연출이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 특히 크세르크세스와 스파르타 전사들 전투씬은 압도적이야. 그때 당시 CG 기술력 생각하면 정말 대단했다고 봄. 1시간 57분 순삭됨. 다 보고 나니 괜히 힘이 솟는 느낌이더라. 다만, 보는 내내 3시간 넘게 꽉 채워 싸웠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 스파르타 전사들 강인함 보면서 문득 포커 게임에서도 그런 멘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음. 특히 연패 중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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