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신제품, 폰꾸 유행이라니 신기하네
오늘 아침에 본 기사인데, 갤럭시 신제품이 1020 세대나 외국인들 사이에서 '폰꾸' 유행을 타고 있다고 하더군. 예전엔 '아재폰' 이미지도 있었는데, 이런 트렌드를 타는 걸 보니 확실히 많이 바뀌었나 싶다. 예전엔 최신 아이폰 나오면 다들 그거 따라 사기 바빴는데, 이제는 갤럭시도 개성 있게 꾸미는 게 대세인가 보네.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같은 게 '폰꾸' 하기 좋다고 하던데, 이걸로 뭐 어떻게들 꾸미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다. 폰 하나 사서 기본 폰트나 배경화면만 쓰는 게 아니라, 스티커 붙이고 케이스 바꾸는 걸 넘어선다는 거잖아. 나도 담에 폰 바꿀 때 한번 고려해볼 만하겠는데.
사실 난 아직도 폰은 그냥 쓰기 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주변 보면 폰에 이것저것 꾸미는 친구들이 꽤 늘었어. 이번에 나온 갤럭시 S24 시리즈도 디자인이 심플해져서 그런지, 오히려 꾸미기 좋은 캔버스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물론, 이런 폰꾸 유행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다들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이니까 긍정적으로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