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리그, 경기력이 영...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 중계로 보는 재미가 예전 같지 않구만. 전북이 좀 살아나나 싶더니만 또 주춤하고, 울산은 여전히 잘 하긴 하는데 내용 자체가 시원시원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특히 중원 싸움이나 빌드업 과정에서 답답한 모습들이 자주 보여. 상대 수비 깊숙이 내려앉으면 해결책이 마땅치 않아 보이는 팀들이 많아. 유럽 리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역시나 우승권에 있고, 맨시티도 여전하고. 손흥민 선수 토트넘 경기 보는 맛은 여전한데, 팀 성적이 아쉽당께. 뭐, 포커도 마찬가지겠지만, 결국엔 '운영'과 '밸런스' 싸움이겠지. 선수단 구성이나 전술 운영에서 섬세함이 필요한 시점인 거 같아. 다음 라운드 경기들은 좀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길 바라본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