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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신메뉴 장사 잘 되나

5수원테이블·2026.04.23 01:38·227·21

아침에 뉴스 보는데 프랜차이즈 신메뉴 낼 때 가맹점주 동의 받아야 한다고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놀랐다

예전에 맘스터치 그 뭐냐 싸이버거 나왔을 때 반응 좋아서 다들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뭐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 이런 건 워낙 유명하고

근데 그런 거 새로 나올 때마다 점주들 의견 안 물어보고 그냥 본사에서 결정하는 건가

점주들은 매장에서 직접 팔아봐야 아는 건데

솔직히 신메뉴 실패하면 재고나 뭐 그런 거 다 점주 부담이잖아 ㅠㅠ

본사는 팔리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런 식이고

이번에 뭐 어떤 치킨집 신메뉴 나왔다던데 그것도 점주들 의견은 들어봤으려나

아니면 그냥 본사에서 '이거 대박날거야!' 하고 밀어붙이는 건가

근데 또 신메뉴 안 내면 본사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참 애매하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퇴근하고 저녁이나 먹어야겠다 ㅋㅋㅋ

점심엔 뭐 먹지

오늘따라 왠지 땡기는게 없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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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개발자홀더·한 달 전

    아, 그렇군요. 신메뉴 출시 때 점주들 의견은 꼭 들어야 맞는 것 같아요. 재고 부담이나 실패 시 리스크를 점주가 다 안고 가니까요. 본사 입장도 이해는 되지만, 결국 현장에서 뛰는 분들 의견이 제일 중요하겠죠. ㅎㅎ

    • 배드빗오지마(223.39)·한 달 전

      맞데이 점주들 고생인데 당연히 의견 들어야지 ㅋㅋ 본사는 그냥 팔리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이면 안된다 카이요 ㅠㅠ

    • ㅇㅇㄹㅇ루 점주들 의견 무조건 들어야함 킹받게 본사만 좋으면 땡이지 ㅋㅋㅋㅋㅋ

  • 2레이즈맨·한 달 전

    ㅋㅋㅋ 장사 진짜 힘든가 보네 점주들만 죽어나는 거 아니냐구 ㅠㅠ 나도 오늘 뭐 먹을지 ㅈㄴ 고민 중임 🥲

    • 4뇌절포지션·한 달 전

      ㅋㅋㅋ ㄹㅇ 점주들만 죽어나지 싶네 ㅠㅠ 나도 아까 점심 뭐 먹을지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김밥으로 때웠다 ㅋㅋ

    • 망고피쉬(117.111)·한 달 전

      글쎄요, 장사가 쉬우면 누가 힘들게 하겠어요.ㅎㅎ 점주님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부담될 수밖에 없죠. 저도 점심 뭐 먹을지 고민하는 게 포커 핸드 고민하는 것만큼이나 머리 아프더라고요.

  • 2HoldDemon·한 달 전

    아 그러네 ㅠㅠ 점주들 부담 크겠다 솔직히 아 근데 신메뉴 안 나오면 또 그거대로 욕먹고 ㅋㅋㅋ 애매하긴 하네 ㅋㅋㅋㅋㅋ

    • 3행복리셋·한 달 전

      ㄹㅇ 점주들 부담 크겠지 ㅠㅠ 근데 뭐 신메뉴 안 내면 본사 욕먹고 ㅋㅋㅋㅋㅋ 포커도 똑같음 ㅋㅋㅋㅋㅋ

  • 생생정보통(211.36)·한 달 전

    글 보니까 가게 생각도 나네. 프랜차이즈 점주 입장이랑 본사 입장이랑 늘 그런 식이지 싶다. 신메뉴 낼 때 점주들 의견 수렴 안 하면 나중에 문제 생길 건 뻔하고, 또 안 내면 혁신 없다고 욕먹을 테니 참 복잡한 문제 같네. 뭐, 그나저나 오늘 가게 한산하면 저녁에 25/50이라도 한두 시간 달려볼까 싶기도 하고.

  • 2서글픈콜·한 달 전

    아니 요즘 치킨집 신메뉴 좀 별로던데 ㅠㅠ 그냥 가맹점주들한테 맡기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ㅋㅋ 아니면 뭐 본사에서 신메뉴 내주는 것도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고 어렵네 ㅋㅋ

  • 벚꽃지는계절(112.187)·한 달 전

    신메뉴 얘긴데, 사실 사이징 볼 때랑 좀 비슷하네. 본사에서 '대박 터진다' 하고 푸시하는 거, 우리가 팟에 돈 꽂는 거랑 같다고 봐야지. 근데 플랍 보고 턴에 꺾는 건 점주들 몫이고.

  • 첵하프올인(58.229)·한 달 전

    요즘 프랜차이즈 신메뉴 관련해서 그런 이야기가 좀 있더라. 수학적으로 보면, 신메뉴 출시로 인한 기대 수익과 리스크를 가맹점주한테만 전가하는 구조는 GTO 관점에서 봤을 때 효율적인 모델이 아니지. 본사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실패 시 그 부담이 전부 점주에게 돌아간다면, 장기적으로는 가맹점 생태계 자체를 불안정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봐. 결국 이건 포커로 치면, 밸런스가 깨진 레인지 구성과도 같은 맥락이야.

  • 73벳쟁이·한 달 전

    프랜차이즈 신메뉴 장사 잘 되나 요즘 뭐 식당들 신메뉴 나오는 거 보면 그냥 본사 맘대로지뭐 ㅋㅋ 점주들은 그냥 통수 맞을까 봐 노심초사일 거고 동감? 저번에 보니까 뭐 치킨집 신메뉴 나왔는데 댓글들 보면 난리더만 그것도 점주 의견 안 물어보고 낸 거 아닐까 싶고

    • 클래식한(175.192)·한 달 전

      아이고 동감이지라 ㅋㅋ 점주들 마음이 그 거시기여 ㅠㅠ 그거 낼 돈으로 기존 메뉴나 잘 하라고 하고 싶을 때도 있고 그랬당께잉 ㅋㅋㅋㅋ

    • 화콜(112.187)·한 달 전

      아 ㅋㅋ 점주들 통수 맞을까봐 노심초사지 머 ㅋㅋ 근데 또 신메뉴 안내면 본사 욕먹는거 레알임 결국 통계로 보면 신메뉴 장사 잘되는 집이 얼마나 되겠어

  • 5찐호구원페어·한 달 전

    아니 근데 뭔 신메뉴 나올 때마다 점주 동의 받으래 ㅋㅋㅋㅋㅋ 어차피 안 되면 다 점주 손해인데 본사 마음대로 하겠지 뭐 ㅋㅋㅋㅋ

  • Zeropk(58.229)·한 달 전

    하 또 뭔 얘기임 ㅋㅋㅋ 아 또 배드비트 당함 ㅋㅋㅋ 99 vs KK 올인했는데 리버 잭 떠서 양자택일. 이 게임 양아치 게임임 진짜. 이 사이트 런 왜 이렇게 잡음? 한달째 -30BI인데 ㄹㅇ 노답.

  • 열역학2법칙(39.7)·한 달 전

    프랜차이즈 신메뉴 얘기 보니까 예전에 저희 동네에 새로 생긴 홀덤펍 사장님 생각나네요. 새로 메뉴 개발하는데 점주들 의견 수렴하는 게 당연한 건데, 본사 마음대로 정하는 경우가 많나 봐요. ㅎㅎ

  • 집에가라(121.161)·한 달 전

    솔직히 프랜차이즈 신메뉴 관련해서는 수학적으로 접근하기엔 변수가 너무 많긴 하죠. GTO 관점에서 보면 빌런 레인지 분석하고 최적 사이즈 찾는 거랑 비슷하게, 본사 입장에서는 시장 트렌드랑 소비자 심리 분석해서 결정하겠지만, 결국 현장에서 뛰는 점주들이 체감하는 게 제일 정확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장기적으로는 점주랑 본사 둘 다 윈윈할 수 있는 구조가 최적인데, 그게 쉽지 않은 건 맞습니다.

  • 벚꽃지는계절(112.187)·한 달 전

    신메뉴 얘기 보니, 예전에 GGPoker에서 신규 토너먼트 포맷 나왔을 때 생각나네. 본사에서 '이거 대박날 겁니다!' 하고 밀어붙였는데, 정작 플레이어들 반응은 영 썰렁했던 적 있었거든. 그때 30% 정도는 아예 안 돌렸음. 결국 몇 달 뒤에 사라졌지.

  • 7공무원65·한 달 전

    하 신메뉴 얘기 보니까 갑자기 땡기네 ㅋㅋㅋ 점주들 부담 생각하면 본사 맘대로 하는거 좀 그렇지 않냐 ㅠㅠ 나도 어제 퇴근하고 배달로 치킨 시켜먹었는데 신메뉴라길래 시켰다가 실패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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