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패스 요금 인하, 근데 콜옵 신작은 1년 뒤라니
방금 뉴스 보다가 좀 묘하네. MS에서 게임패스 얼티밋 요금을 좀 낮춘다는 소식 있던데. 이게 소비자 입장에서야 당연히 좋은 거지만, 콜 오브 듀티 같은 AAA급 신작이 바로 포함되는 게 아니라 1년 뒤에 추가된다는 조건이 붙었다고 하드라. 그라지예, 게임패스 구독하는 이유가 이런 대작들 빨리 해보려고 하는 건데, 1년이면 좀 기다릴 만한 시간인가 싶기도 하고.
물론 지금도 워낙 게임 종류가 많아서 그걸 다 즐기는 것만 해도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콜옵 신작은 매년 나오는 메이저 타이틀이니까. 이걸 1년이나 뒤로 미룬다는 게 좀 걸리네. 그래도 25BI 룰 철저히 지키면서 BR 관리하는 것처럼, 이런 구독 서비스도 자기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잘 선택해야 하는 거겠지. 당장 얼마인지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는데, 월간 지출 계산할 때 이런 부분도 고려해야겠다 싶다. 퇴근하고 게임이나 한 판 할까 싶다가도, BR 관리 생각하면 또 딴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