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분실, 고객센터 진짜 난리났네유
유동AK매니아(211.181)·2026.04.23 11:50·52·3
오늘 아침부터 cj대한통운 때문에 혈압 올랐습니다. 분명 어제 오후 3시쯤 문앞 배송 완료라고 알림이 왔는데, 집에 와보니 물건이 없는 겁니다. 부랴부랴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ARS만 10분 넘게 돌리고, 상담원 연결은 30분 넘게 기다렸네요. 결국 상담원 연결됐는데, '택배 기사님이 사진을 잘못 찍으셨거나, 다른 집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명확한 해결책은 제시 안 해주더라고요. 오전 세션 시간 날릴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오늘 포커는 쉬기로 했습니다. 오후에 다시 전화해본다는데, 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택배 분실 경험 있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8월 결산도 해야 하는데, 이런 일로 시간 뺏기니 답답하네유. 그래도 BR 30BI는 유지 중이니, 이런 리스크는 감수해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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