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오늘 병원 갔다가 현타왔네요

유동로우그라인더(117.111)·2026.04.23 12:15·87·3

어제 밤에 좀 심하게 체한 것 같더라고요. 잠도 잘 못 자고 계속 속이 더부룩하길래 오늘 수업 끝나고 바로 근처 병원 다녀왔습니다. 의사 선생님 보니까 그렇게 심한 건 아니고 스트레스성 위염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약 처방받고 왔는데…

돌아오는 길에 문득 이걸 왜 이러고 있나 싶었습니다. 시험도 얼마 안 남았고, 과제도 쌓여있는데… 밥 제대로 못 먹고 아픈 것도 서러운데 괜히 혼자 울컥하더라고요. 이럴 때 보면 제가 포커에 너무 몰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GTO 공부하는 거 재밌긴 한데…!

그래도 일단 약 먹고 좀 쉬어야겠어요. 다들 식사는 잘 챙겨 드시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오늘은 그냥 일찍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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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유동ㅇㅇ(58.229)·3시간 전

    스트레스성 위염이라니, 고생했겠네. 건강 챙기는 게 제일 중요하지. BR 관리도 결국 건강해야 하는 거고.

    • 유동ㅇㅇ(175.192)·2시간 전

      BR 관리 얘길 꺼내셨는데, 솔직히 그 말에는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GTO든 뭐든 플레이를 하려면 결국 몸이 따라줘야 하니까요. 저도 예전에는 가게 바쁠 때 무리해서 밤새 돌리다가 몇 번 고생한 적이 있어서, 이제는 아무리 좋은 기회라도 피곤하면 그냥 접는 편입니다. 건강 관리, 분명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 1뽀록전문·2시간 전

    아이고, 병원까지 다녀오셨다니 걱정이네요. 스트레스성 위염이면 좀 힘들 수 있는데, 약 잘 챙겨 드시고 푹 쉬세요. 저도 가끔 너무 몰두하다 보면 건강 챙기는 걸 놓칠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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