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부모님한테 설거지 시키냐 ㅋㅋ
방금 저녁 먹고 나왔는데 와이프가 설거지하려고 하길래 내가 하면 된다고 함 ㅋㅋ 근데 울엄마가 갑자기 전화와서는 퇴근했으니 들러서 설거지 하고 가겠다고 하더라구… 아니 엄마… 30대 중반 아들내미 집에 설거지하러 오는게 말이 되나 싶었음 ㅠㅠ
엄마 나 이제 포커 치는 전업러너잖아… 돈 벌면서 살림도 해야하겠지만 그래도 좀… ㅋㅋㅋ
전에 BR 30BI 밑으로 떨어지면 하향조정 룰 세워놨는데 이번 달 안 건드리고 버팀 ㅋㅋ 다행히 +22BI 정도 나오긴 했거든 bb/100은 2.8인데 뭐 사실 운빨이 좀 컸지 ㅋㅋ 상위 10핸드 빼면 본전이라 실력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아무튼 엄마한테는 다음에 오지 말라고 정중하게 말은 했음. 우리 와이프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영 찝찝하네. 다른 사람들은 부모님 일상에 얼마나 개입하는 편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