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온 영화 '파묘' 후기
유동한판만더(58.229)·2026.04.23 13:32·78·4
오늘 퇴근하고 영화 '파묘' 보고 왔습니다. 처음엔 좀 잔인한가 싶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몰입감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배우들 연기도 장난 아니고, 특히 최민식 배우님 카리스마는 여전하시더라고요.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 좋아하시면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2시간 14분 순삭이었어요. 솔직히 요즘 볼 만한 영화 없었는데 간만에 제대로 된 한국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만 깜짝 놀래키는 장면이 좀 있어서 혼자 보신다면 좀 무서울 수도 있겠어요. 총점 8.5/10 드립니다.
0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