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갈이 시즌 시작 ㅠ
아침 세션 시작 전에 잠시 짬 내서 글 쓴다. 우리 집 댕댕이가 3살인데, 이제 털갈이 시즌이 시작됐나 봐. 오늘 아침 산책 다녀오니 온 집안이 털밭이더라. 어제 저녁에 청소기 돌린 것 같은데 말이지. 이걸 보니 작년에 썼던 PIO 솔버 세팅이 떠오르네. 털갈이 패턴이랑 솔버 익스플로잇 패턴이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하튼, 털 뿜뿜하는 거 보니까 슬슬 샴푸값도 그렇고, 빗값도 그렇고 지출이 늘겠구만. 그래도 귀여우니 다 용서된다 ㅋ. 이따 점심은 분당 쪽으로 갈까 생각 중인데, 거기 새로 생긴 식당 메뉴가 괜찮다고 해서. 한 20분 정도 드라이브하면 갈 수 있으니, 식사하고 오후 세션 들어가면 딱이겠다. 오프라인 게임도 좀 해야 하는데, 요즘 정신이 없네. 아무튼 털갈이 때문에 집안일 늘어난 거 말고는 큰 문제 없이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