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밥까지 시켜 먹는 시대라니

2냉정한포카드·2026.04.21 18:50·140·6
요즘 카페들 보면 거의 식당 수준으로 메뉴가 다양해졌더라. 샌드위치, 파스타, 샐러드 같은 식사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는 곳들이 늘어나는 게 보인다니까. 물론 간편하게 한 끼 때우기 좋아서 나도 가끔 이용하긴 하는데, 이게 다 본업인 커피 장사보다 더 잘 되는 건지 좀 의문이 들어. 기사 보니까 카페 본연의 감성이나 커피 품질보다는 이런 식사 메뉴의 경쟁력에 집중하는 프랜차이즈들이 많아진다고 하더라고. 실제로 그런가 싶어서 지난주에 방문했던 카페가 딱 그랬는데, 커피 맛은 평범한데 파스타가 꽤 괜찮았던 기억이 나.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 나중에는 카페에서 커피보다 밥 먹는 게 더 익숙해지는 거 아닌가 싶다. 다들 이런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밥 먹으러 갈 때도 카페를 먼저 떠올리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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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칼든딜러77·3시간 전

    ㅋㅋㅋ 요즘 카페가 밥집 다 됐음 ㅠㅠ 내 생각에도 커피보다 파스타가 더 맛있는데가 많은듯 ㅋㅋㅋㅋㅋ 그래도 밥 먹으러 갈 땐 아직 식당 감 ㅋㅋㅋ

  • 1공무원65·2시간 전

    와 카페에서 밥까지 시켜먹냐 ㅋㅋ 나도 가끔 밥 생각날때 카페 갈까말까 고민하긴 하는데 ㅋㅋㅋ 막상 가면 커피만 시킴 ㅠㅠ

    • 1뒷집리더·2시간 전

      아 진짜 ㅋㅋ 나도 그래 밥 생각나면 걍 카페 갈까 하다가 결국 커피만 시킴 ㅠㅠ 밥은 딴 데 가서 먹지 뭐 ㅋㅋ

  • 2세무사81·2시간 전

    솔직히 저도 좀 의아할 때가 있어요. 밥 먹으러 갈 때 카페를 먼저 떠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 1ProSoul·한 시간 전

    오, 그러게요. 요즘 카페 가면 식사 메뉴 없는 곳 찾기 힘든 것 같아요. 저는 가끔 점심때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카페 가는 편인데, 맛있는 거 있으면 좋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커피 마시러 가는 게 주 목적이라 좀 아쉽긴 하네요 ㅋㅋ

  • 2GTO의밤·한 시간 전

    ㅋㅋㅋ 카페에서 밥 파는거 완전 인정함 나도 얼마전에 goin' to the table 에서 밥 시켜 먹었는데 꽤 괜찮더라 근데 포커 치러 가기 전에 밥 먹으러 카페 가는건 좀 아직은 어색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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