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넷플릭스 주가 얘기가 나오던데,

ㅇㅇ(110.13)·2026.04.23 21:06·69·1

오늘 점심시간에 잠깐 커뮤니티 둘러보다가 넷플릭스 주가 관련 기사를 봤는데,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예전 같으면 넷플릭스가 뭐 내놓기만 하면 주가가 쫙 오르고 그랬는데, 요즘은 좀 다른가 봅니다. 기사 보니까 특정 지지선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투자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 부분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다만 넷플릭스가 예전만큼의 압도적인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물론 '오징어게임' 같은 초대박 히트작이 나오긴 했지만,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그런 파급력 있는 콘텐츠가 꾸준히 나와줘야 하는 숙제가 남은 셈이죠. 사실 뭐, 저희 같은 일반인이 투자 관점에서 넷플릭스 주가를 논하는 게 큰 의미가 있겠냐마는, 그래도 관심 있게 보게 되는 건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오늘 퇴근하고 뭐 볼까?' 하면 거의 무조건 넷플릭스였는데, 요즘은 디즈니플러스나 티빙, 쿠팡플레이 등 선택지가 너무 많아져서 그런 부분도 분명 영향이 있을 거고요. 특히 '무빙' 같은 작품이 티빙에서 큰 성공을 거둔 걸 보면, 토종 OTT들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걸 보여주고요. 장기적으로 보면 넷플릭스가 이 경쟁 구도에서 어떤 식으로 포지셔닝할지가 관건이겠죠. 개인적으로는 '발더스게이트3' 같은 게임처럼, 한번 제대로 히트하면 걷잡을 수 없이 인기가 퍼지는 그런 콘텐츠가 계속 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뭐, 주가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결국 콘텐츠 싸움이라는 거죠. 오늘 저녁에는 간만에 '기생충'이나 다시 볼까 싶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는 어떠신가요?

0
목록으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댓글 1

  • ㅇㅇ(211.36)·한 시간 전

    아 넷플릭스 얘기 나도 본 거 같음 ㅋㅋ 근데 주가는 몰라도 넷플릭스 콘텐츠 요즘 좀 애매하긴 하더라 예전엔 걍 넷플릭스 틀면 됐는데 이젠 다른 거 보게 됨 ㄹㅇ

💡 비로그인 유동 댓글 — 닉네임/비밀번호 입력. 하면 알림·칩 등 모든 기능 사용 가능.

이 게시판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