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배달 앱 흑역사 공개합니다 ㅋㅋ

ㅇㅇ(114.202)·2026.04.23 21:11·77·8

하.. 어제 저녁에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급하게 저녁을 시켜 먹으려고 배달 앱을 켰는데, 요즘 신메뉴 나왔다고 광고하는 '마라샹궈 훠궈 반반' 시킨다고 생각하고 메뉴를 눌렀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일반 훠궈 단품에 토핑 추가하는 거였더라고요. 18,000원짜리 훠궈에 토핑 3개 시켰더니 29,000원이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당황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온다니까 기다렸죠. 근데 배달 시간 40분 지연되더니, 도착한 건 훠궈가 아니라 웬 닭갈비인 거예요. 주문 내역 다시 확인하니까 제가 분명 '닭갈비' 집을 '훠궈' 집으로 착각하고 다른 가게를 눌렀던 거죠. 🤣

진짜 어이가 없어서 사장님께 전화했더니, 이미 닭갈비는 포장 끝났고 이미 늦었다고... 결국 29,000원짜리 닭갈비랑 18,000원짜리 훠궈를 2번 시켜 먹게 생겼습니다. 오늘 점심은 그냥 가게에서 해결해야겠어요. 다들 이런 실수 한 번씩 해보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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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ㅇㅇ(121.162)·한 시간 전

    ㅋㅋㅋ 님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먼가하고봤자나 ㅠㅠ

    • ㅇㅇ(1.245)·한 시간 전

      그 정도면 차라리 포커 테이블에서 블러프하다 걸린 거보다 멘붕 올 거 같네요. 그런 식으로 꼬이면 오히려 샷 잡을 기회로 삼기도 하는데, 이건 좀.

  • 1ChipDemon·한 시간 전

    허허 웃기당께잉 ㅋㅋㅋ 훠궈집이랑 닭갈비집 헷갈릴수도 있제잉 나도 점심시간에 딴짓하다가 딴메뉴 시킬뻔했당께잉 ㄹㅇㅋㅋ 29000원 닭갈비에 18000원 훠궈면 오늘 점심값만 47000원이네 어휴

  • ㅇㅇ(58.120)·한 시간 전

    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 나도 예전에 비슷하게 시켜봤는데 ㅋㅋ 이럴 땐 그냥 맘편히 낮잠 자는 게 최고지 ㅋㅋ

    • 1포지션맨·40분 전

      ㅋㅋㅋㅋㅋ 낮잠 최고지 ㄹㅇ 퇴근하고 폰 보다가 멍때리고 자면 딱인데 ㅋㅋㅋ

  • 3빅슬릭신봉자·한 시간 전

    ㅋㅋㅋㅋㅋㅋ 닭갈비랑 훠궈 둘 다 시킨거임? ㅋㅋㅋㅋㅋ ㄹㅇ루 폰으로 배달앱 켜놓고 딴짓하다보면 ㅈㄴ 헷갈림 오늘 점심은 걍 든든하게 먹어야겠다 ㅋㅋㅋ

  • ㅇㅇ(175.223)·한 시간 전

    아 ㅋㅋㅋㅋㅋ 닭갈비랑 훠궈라니 ㅠㅠ 나도 전에 헷갈려서 딴 거 시킬 뻔 한 적 있음 ㅋㅋ 심지어 그날은 포커 패 꼬여서 현타 왔었는데 ㅋㅋㅋ

  • 3벳쟁이(175.223)·32분 전

    아, 그거 진짜 황당했겠네. ㅋ 나도 가게 한산할 때 배달 앱 자주 보는데, 메뉴 헷갈리는 거 몇 번 겪어봤지. 특히 온라인으로만 포커 치다 보니 가끔 집중력 흐트러져서 실수할 때가 있거든. 뭐, 그런 실수도 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넘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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