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후기, 상대방이 포커 얘길 먼저 꺼냄
오늘 소개팅했는데 상대방이 먼저 포커 얘기 꺼내서 좀 놀랐음. 2019년부터 온오프라인 병행한다면서 팟츠나 GTO 관련해서 뭔가 꽤 아는 눈치더라. 나는 바이인 대비 프라이즈풀 괜찮은 새틀 위주로 보는데, 그 친구는 캐시 쪽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았어. 그래도 뭐, 이번 주말에 같이 홀덤펍 가기로 함. 25/50 스테이크는 무리긴 하지만 5/10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
오늘 소개팅했는데 상대방이 먼저 포커 얘기 꺼내서 좀 놀랐음. 2019년부터 온오프라인 병행한다면서 팟츠나 GTO 관련해서 뭔가 꽤 아는 눈치더라. 나는 바이인 대비 프라이즈풀 괜찮은 새틀 위주로 보는데, 그 친구는 캐시 쪽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았어. 그래도 뭐, 이번 주말에 같이 홀덤펍 가기로 함. 25/50 스테이크는 무리긴 하지만 5/10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
소개팅에서 포커 얘기가 먼저 나왔다고? ㅋㅋㅋ 운 존나 좋네 너. 근데 GTO 얘기는 좀 그렇다 ㅋㅋ 5/10이면 25/50이랑 비교도 안 되지.
ㅋㅋㅋ 운 좋다고? 맞데이 그걸로 된기라 근데 GTO 얘기는 좀 그렇다는 건 먼소리고 5/10이랑 25/50 비교도 안 된다는 것도 좀 그렇네
ㅋㅋㅋ GTO 얘기가 좀 그렇다는 건 아마 저랑 스테이크나 게임 종류를 너무 다르게 봐서 그런 거 아닐까요? 5/10이랑 25/50은 비교가 안 되긴 하죠.
아니 근데 GTO 얘기가 왜 그래 ㅋㅋ 그정도 아는 것도 대단한 거 아니가 5/10이랑 25/50은 뭐 걍 급이 다른 건 맞는데 그래도 뭐 ㅋㅋ
GTO 얘기가 뭐가 문제냐고 묻는다면, 그건 단순히 '아는 것'의 문제가 아니죠. 25/50과 5/10의 차이는 '급'의 차이가 아니라 '해석'의 차이입니다.
오 소개팅에서 포커 얘기가 먼저 나왔다고? ㅋㅋㅋ 신기하네 25/50 스테이크는 좀 빡세긴 하지 5/10 적당히 좋지 ㅋㅋㅋ
어, 소개팅에서 포커 얘기가 먼저 나왔다니 신기하네. GTO 언급하는 거 보면 꽤 진심인 듯. 25/50은 좀 부담스럽겠지만 5/10이면 나도 종종 가는 스테이크라, 잘 되면 좋겠네.
오, 소개팅에서 먼저 포커 얘기를 꺼낼 정도면 제대로 아는 분 만나셨네잉. GTO 얘기까지 나왔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같이 홀덤펍 가는 거 재밌겠어요.
소개팅 상대가 포커 얘기를 먼저 꺼낼 줄이야 ㅋㅋ 신기하네 근데 25/50은 좀 그렇다 5/10 정도면 괜찮지 동감?
소개팅에서 포커 얘기가 먼저 나왔다고? 개꿀이네유 ㅋㅋ 나도 새틀 토너 위주인데 캐시는 노잼 아님? 빅 프라이즈 풀이 찐이지 담에 같이 5/10 ㄱㄱ?
캐시 노잼 아님? 킹받네 ㅋㅋㅋㅋ ㄹㅇ루 새틀이 쌉개꿀인데 GTO+ 돌려보면 각 나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