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댕댕이 자랑 좀 하려고유
점심시간에 잠깐 짬 내서 글 남겨봐유. 얼마 전에 새로 데려온 푸들인데, 이름은 '보리'예유. 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 보리가 현관에서 꼬리 흔들면서 반겨주는데 진짜 녹더라구유 ㅋㅋㅋ
보리가 벌써 3개월 됐는데, 밥도 잘 먹고 응가도 가끔 실수하는 거 빼고는 잘 싸고 있슈. 산책도 이제 곧 시작할 건데, 제일 좋아하는 간식으로 훈련시키면 금방 배울 거라 믿고 있슈. 혹시 푸들 키우시는 분들 중에 훈련 팁 같은 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슈.
평일에는 회사 다니느라 자주 못 봐서 좀 미안한데, 주말에는 실컷 놀아주려구유. 퇴근 후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이랄까유? 보리 덕분에 요즘 삶의 활력이 넘치는 것 같아유 ㅋㅋㅋ
아, 보리 털 색이 좀 특이한데, 처음엔 하얀색이었다가 지금은 약간 베이지색으로 변해가고 있어유. 이거 정상 맞나유?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