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투수들 다년 계약, 요즘 보면서 좀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아니, 어제 엄상백 선수 시즌 아웃 소식 들었는데, KBO 투수들 다년 계약 관련 기사를 봤습니다. 류현진, 김광현 선수처럼 성공 사례도 분명 있지만, 장원준, 정우람 선수처럼 전액 회수가 어려운 경우도 왕왕 있잖아요. 특히 시즌 중에 부상으로 이탈하는 걸 보면, 어릴 때부터 혹사 논란도 있었고, 앞으로 젊은 투수들한테 이런 장기 계약이 독이 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선수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안정을 원하겠지만, 구단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클 텐데 말이죠. 지금 저도 마이크로 스테이크 위주로 플레이하지만, 하루에 20BI 이상 잃는 날은 다음날 거의 플레이 안 하거든요. 자금 관리도 철저해야 하는데, 선수들은 더 하면 더했지 덜할 수 없을 텐데. 근데 이게 프로의 세계라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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