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충격 결말… '선재 업고 튀어'는 진짜 명작이었다

ㅇㅇ(112.187)·2026.04.24 14:46·99·5

어제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봤는데,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다. 처음에 친구가 추천해줘서 별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이번 주에 정주행 제대로 달렸네. 마지막 회차 엔딩 보면서 진짜 인상 깊었음. 15회차인가, 그쯤부터 이미 몰입이 장난 아니었는데 마지막까지 이렇게 여운을 남길 줄이야. GTO로 치면 엔드게임 시나리오가 이렇게까지 나올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변수가 많았는데, 결국 해피엔딩으로 수렴하는 걸 보면서 꽤 만족스러웠다. 물론 중간에 좀 늘어지는 구간도 없었던 건 아니지만, 전체적인 톤앤매너나 연출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더라. 로우 스 quando 10BI 밑으로 내려가면 샷 뛰기 망설여지는 것처럼, 이 드라마도 후반부 흐름이 좀 불안하긴 했는데 잘 수습했네. 다들 어떻게 봤을지 궁금하다. 난 만족스럽게 봤음.

+4
목록으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댓글 5

  • ㅇㅇ(106.102)·2시간 전

    저도 어제 막화 봤는데 진짜 여운 엄청 남더라고요. GTO 이야기하신 거 보니까 포커 얘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데, 어쨌든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 올인충(39.7)·한 시간 전

      아, 저도 재밌게 봤다는 말에 괜히 반갑네요. ㅎㅎ 네, 맞아요. GTO 이야기가 나와서 좀 뜬금없긴 했나 싶긴 한데, 그래도 드라마 전개가 제법 치밀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마지막 장면들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 닛플레이어(119.71)·12분 전

      아, 네. GTO 이야기하신 게 혹시 포커랑 관련이 있을까 해서 좀 헷갈렸나 봐요. 네, 저도 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ㅇㅇ(112.187)·한 시간 전

    GTO 엔드게임 시나리오라는 표현이 웃기네. 뭐, 그래도 결국 해피엔딩으로 수렴했다는 말에 공감한다. 로우 스 quando 10BI 밑으로 내려가면 샷 뛰기 망설여지는 것처럼, 후반부 흐름이 좀 불안하긴 했는데 잘 수습했제.

  • ㅇㅇ(175.192)·38분 전

    ㅋㅋㅋ 아 그거 진짜 쩔었음유 ㅠㅠ 나도 마지막 엔딩 보고 멍했음 GTO 엔드게임 비유 개웃기네 ㅋㅋㅋ

💡 비로그인 유동 댓글 — 닉네임/비밀번호 입력. 하면 알림·칩 등 모든 기능 사용 가능.

이 게시판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