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신메뉴, 점주 동의는 필수라니
오늘 뉴스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프랜차이즈 신메뉴 나올 때 가맹점주들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나오더라. 뭐, 당연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자기 돈 들여서 가게 운영하는데, 본사에서 일방적으로 신메뉴 내놓으면 재고 부담이나 홍보 비용 같은 게 다 점주 몫으로 돌아갈 텐데 말이야.
그저께 저녁에 가게 한산해서 오랜만에 맥도날드 들렀는데, 신메뉴 버거를 시도해봤거든. 뭐, 괜찮긴 했는데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였어. 매번 신메뉴 나올 때마다 홍보 엄청하길래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혹시 이런 메뉴도 점주들이 다 동의해서 나온 건지 궁금하네. 만약 점주들이 반대했는데도 강행된 거라면 좀 억울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암튼, 어제는 롤 한 판 땡겼는데, 간만에 했던 거라 그런지 계속 패배만 기록했네. 역시 게임은 포커처럼 멘탈 관리가 중요한 건가 싶다. 그래도 담엔 더 잘할 수 있겠지. 오늘은 가게 좀 바쁠 예정이라 저녁엔 힘들겠지만, 주말에 다시 한번 도전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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