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NBA 식스맨 상 탄 샌안토니오 존슨 이야기가 좀 웃기네 ㅋㅋ

ㅇㅇ(119.71)·2026.04.24 20:12·84·5

와 샌안토니오 존슨 올해 식스맨 상 받았다고 하드라구 ㅋㅋ 벤치에서 1081점 넣었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거임?

아니 무슨 그냥 조용히 나와서 득점만 하는 머신인가 싶은데 ㅋㅋㅋ

솔직히 나야 뭐 GTO 이런 거 공부하는 입장이긴 한데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텔이랑 상대 관찰이 중요하잖아?

근데 이런 선수를 보면 걍 득점만 존나 잘하면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이번 시즌 샌안토니오가 성적 그닥이긴 한데 이런 선수 나와주니 보는 맛은 있겠드라구

하여튼 포지션 잡고 쏘는 솜씨가 장난 아니라던데.

다음 시즌엔 더 잘하려나

어제 라이브 바둑 두는데 상대방이 텔로 너무 티나게 수를 읽어서 개꿀잼이었거든

근데 NBA도 비슷한 건가? 걍 득점만 존나 잘하는 빌런이 있는 거고 ㅋㅋ

나는 30% 정도만 GTO 참고하고 나머지는 다 텔이랑 상대 읽는 건데.

내 말 맞지?

암튼 그렇당께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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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런레벨·3시간 전

    ㅋㅋㅋ 텔 보는 거 나도 좀 비슷한 듯 근데 롤 할 때도 상대방 스킬 쿨 돌았는지 안 돌았는지 보는 거랑 비슷하려나 솔직히 나는 GTO 이런 거 잘 몰라서 그냥 상대 봐가면서 하는 편임 ㅋㅋ

    • ㅇㅇ(117.111)·3시간 전

      롤 얘기도 재미있는 비유인데, 결국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상대가 어떤 레인지로 플레이하는지, 그 레인지 안에 어떤 '블록커'가 있을지 파악하는 게 핵심이죠. GTO도 결국 이런 부분을 수치화하려는 시도이고요.

  • ㅇㅇ(1.245)·2시간 전

    아, NBA 이야기는 잘 모르는데 텔이랑 상대 읽는 게 중요하단 말은 좀 와닿네요 ㅋㅋ 저는 포지션 중요하게 생각하고 오픈 레인지도 맨날 보는데, 텔이랑 상대 흐름 읽는 게 잘 안 돼서 ㅠㅠ 리버 콜 기준도 고민이 많습니다.

  • 1ProSoul·2시간 전

    아니 샌안토니오 존슨 선수 얘기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 텔레파시로 득점만 하는 머신이라니, 묘하게 포커랑 비슷한 느낌도 드네요. 저도 GTO 공부하긴 하는데 결국 상대 봐가면서 플레이하는 게 제일 재밌더라고요.

  • ㅇㅇ(118.235)·2시간 전

    ㅋㅋ 득점 머신이면 뭐하노 라이벌한테 런 계속 털리면 ㅋㅋㅋㅋ RNG가 깡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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