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넷플릭스 한국 온지 10년이라니

ㅇㅇ(124.53)·2026.04.24 21:13·79·4

방금 넷플릭스 한국 온지 10년 됐다는 기사 봤는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싶네요 ㅋㅋ

사실 저도 처음엔 넷플릭스 뭐 비슷하겠지 했는데, 지금은 그냥 안 보면 허전한 그런 거 돼버린 것 같아요. 오징어게임이나 지금 보는 닥터 차정숙 같은 거 보면 진짜 한국 콘텐츠가 많이 좋아진 게 느껴져유. 넷플릭스 아니었으면 이런 작품들 제대로 못 즐겼을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기사 보니까 돈보다 데이터 자산이 더 무섭다고 하던데, 이게 무슨 말인지 좀 헷갈리더라고유. 우리 플레이 기록 같은 건가? 아니면 우리가 뭘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는 건가유?

요즘은 유튜브 쇼츠 같은 짧은 영상도 많이 보는데, 가끔 넷플릭스에서 추천해주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 '오 이걸?ㅋㅋ' 싶을 때도 있거든요. 데이터 분석이 이렇게 무섭게 돌아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신기하네유.

포커 생각하면 ICM 계산 같은 것도 데이터 기반인데, 이런 OTT도 비슷한 원리려나 싶기도 하고요. 암튼 10년이라니 좀 놀랍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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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ㅇㅇ(211.36)·2시간 전

    ㄹㅇ 시간 순삭이네 ㅋㅋ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이후로 훅 간거 같음 데이터 자산 얘기는 좀 어렵긴 한데 뭐 우리가 뭘 좋아하냐 다 파악하고 추천해주는 거 보면 신기하긴 함 ㅋㅋ

    • 3에너지레벨·한 시간 전

      ㅋㅋ 오징어게임 맞지 넷플릭스 개흥했지 근데 그 데이터 얘기 진짜 뭔지 모르겠음 ㅋㅋ 그냥 우리 뭐 좋아하는지 다 안다 이거 같긴한데 그래도 어렵다니까

    • 4꽝잡이맛집·한 시간 전

      아, 맞아요. 오징어게임 이후로 확실히 넷플릭스 위상이 달라진 거 같아요. 데이터 자산이란 게 결국 우리가 뭘 보는지 다 분석해서 다음에 볼 만한 걸 딱 추천해주는 거겠죠? 묘하게 소름 돋으면서도 편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 뉴비아님(175.192)·한 시간 전

    와 넷플 10년이라니 개빨리 지났네 ㅋㅋ 나도 첨엔 별로였는데 이젠 없으면 안됨 나중에 넷플 추천 알고리즘이랑 GTO 솔버랑 뭐가 더 무섭나 함 붙여봐야겠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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