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온지 10년이라니
방금 넷플릭스 한국 온지 10년 됐다는 기사 봤는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싶네요 ㅋㅋ
사실 저도 처음엔 넷플릭스 뭐 비슷하겠지 했는데, 지금은 그냥 안 보면 허전한 그런 거 돼버린 것 같아요. 오징어게임이나 지금 보는 닥터 차정숙 같은 거 보면 진짜 한국 콘텐츠가 많이 좋아진 게 느껴져유. 넷플릭스 아니었으면 이런 작품들 제대로 못 즐겼을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기사 보니까 돈보다 데이터 자산이 더 무섭다고 하던데, 이게 무슨 말인지 좀 헷갈리더라고유. 우리 플레이 기록 같은 건가? 아니면 우리가 뭘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는 건가유?
요즘은 유튜브 쇼츠 같은 짧은 영상도 많이 보는데, 가끔 넷플릭스에서 추천해주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 '오 이걸?ㅋㅋ' 싶을 때도 있거든요. 데이터 분석이 이렇게 무섭게 돌아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신기하네유.
포커 생각하면 ICM 계산 같은 것도 데이터 기반인데, 이런 OTT도 비슷한 원리려나 싶기도 하고요. 암튼 10년이라니 좀 놀랍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