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당근마켓 거래하다가 싸울 뻔했네

1노런맨·2026.04.24 22:25·24·2

와 진짜 어제 당근마켓에서 거래하는데 좀 황당했네요. 헬스복 싸게 올려놨는데, 구매자가 보자마자 택배 거래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원래 직거래만 한다고 하니 안 된다고, 자기 집 앞까지 와서 직거래 해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좀 황당했죠. 제가 그걸 왜 해야 하나 싶고. 결국 말 안 통해서 그냥 거래 안 한다고 하고 끝냈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나요? 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게, 택배가 안 되면 그냥 안 하면 되지, 왜 본인 집 앞까지 와서 직거래 해야 하냐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뭐 시간 남아도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다른 분한테 팔고 말았습니다. 8천원짜리 헬스복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서요.

어쨌든 다들 중고거래할 때 좀 기본적인 매너는 지켰으면 좋겠네요. 저도 야구볼 때 상대팀한테 예의는 지키는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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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ㅇㅇ(121.162)·2시간 전

    아이고, 당근마켓 거래하시다가 그런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서로 시간 맞춰야 하는 부분이라 그런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야근후포커(117.111)·2시간 전

      아이고,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서로 시간 맞추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도 보통은 상대방 사정 봐가면서 조율하는 게 일반적인데, 당근마켓 거래하시다가 그런 황당한 경우를 겪으셨다니, 저 같아도 좀 그랬을 것 같당께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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