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님들 빡치겠네
요즘 카페들 보면 밥 팔고 빵 팔고 난리도 아니네. 예전엔 그냥 커피나 한 잔 마시던 곳이었는데. 무슨 샌드위치에 파스타까지 팔더라? 기사 보니까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식사 메뉴로 승부 보려고 한다는데. 뭐,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지가 많아져서 나쁠 건 없지. 점심 먹고 커피 마시러 갈 때마다 메뉴 고민 안 해도 되고. 근데 기존 카페 사장님들은 좀 억울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니, 커피만 팔던 곳인데 갑자기 밥집이랑 경쟁해야 된다면… 이건 좀 애매한 거 같심더. 장사 안 되는 가게는 저녁 되면 문 닫고 그러던데, 카페가 저녁까지 문 열고 밥 팔면 뭐… 밥집 사장님들은 또 뭐라고 하겠노. 이래저래 씁쓸한 면이 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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