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캠페인 깨는 중
이번주 가게가 좀 한산해서, 어제 스타크래프트 2 캠페인 입문했음. 자유의 날개 첫 캠페인인데, 초반 미션들 위주로 진행하니 꽤 재미붙었네. 특히 저글링 뮤탈리스크 조합으로 몰아치는 게 플랍에서 팟 쳤을 때 기분이랑 비슷함. 오늘 저녁에는 캐리건 픽업 미션까지는 깨고 싶다. PGM-4000 칩을 10BI 정도 가지고 다니는데, 이 정도면 로우 스테이크에서 샷건 쳐볼 만한 자금인 것 같음. 나중에 자유의 날개 엔딩 보고 나면 군단의 심장도 달려봐야지. WPL에서 300NL 돌리면서 텔 읽는 연습 좀 해야하는데, 당장 내일도 가게 돌아가니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