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식 순식간에 -300만 족발됨
어제 장 마감 직전에 갑자기 튀어 오르는 거 보고 좀 담갔는데, 오늘 아침부터 정신 못 차리더라고요. 결국 오후 2시쯤에 손절했습니다. -300만이라니, 오늘 점심은 편의점 컵라면으로 때워야겠네요. 집에서 가게 한산할 때 롤 한두 판 돌리면서 마음 추스르고 있습니다. 포커는 오늘도 $2/$5 테이블에서 5시간 정도 돌렸는데, 방금 손절한 금액에 비하면 그냥 세발의 피 정도? ㅎㅎㅎ 오늘 수산시장에서 사온 방어회도 좀 먹었는데, 회도 제맛이 안 나네요. 다음주에 있는 대회 준비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멘탈 나가서 되겠나 싶습니다. 에휴. 그래도 강남 쪽 홀덤펍 가서 카드 게임으로 스트레스 푸는 게 제일 낫긴 하죠. 이번 주말까지는 좀 조용히 지내야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읽어주셔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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