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미쳤네
오늘 강남 쪽은 아침부터 습한 기운이 심상치 않더니, 결국 오후 되니까 찜통이네. 가게 문 열어두니까 열기가 확 들어와서 바로 닫아버렸다.
이런 날씨에는 집에서 에어컨 켜놓고 GGPoker 돌리는 게 최고인데, 오늘은 가게가 좀 한산한 편이라 직접 나와 봐야 했음. 방금 저녁 타임 손님들 몰려와서 정신 좀 차리고 나니 이젠 좀 여유롭네.
이런 날씨에 밖에 돌아다니는 거 너무 힘든데, 다들 어떻게들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일은 좀 선선해졌으면 좋겠다. 10BI 정도 잃고 기분 안 좋은데 날씨까지 이러니 더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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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