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 본가 갔다가 우리 집 강아지 사진 찍어왔는데 진짜 귀여움
시험 공부하느라 한동안 못 가다가 어제 본가 내려갔거든요. 저희 집 강아지 이름이 '두부'인데 이제 4살 됐거든요. 얜 진짜 제가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꼬리 프로펠러처럼 돌리면서 반겨주는데 저번주에 NL10 세션 돌리다 5바이인 털리고 멘탈 나갔던 거 싹 사라지네요 ㅋㅋ 몸무게가 5.2kg라 좀 묵직하긴 한데 무릎 위에 앉아 있으면 진짜 따뜻하고 좋음.. 근데 얘 사료값만 한 달에 7만원 넘게 깨지는 거 보니까 제가 포커 쳐서 따는 돈으로는 간식도 못 사주겠더라고요 ㅠㅠ 주식 물린 거만 아니면 장난감도 더 사줄 텐데.. 이런거 생각하면 더 열심히 쳐야겠어요. 그냥 사진 보면서 힐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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