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커 키우기 같은 방치형 게임이 진짜 대세긴 하네요
오늘 가게 한산할 때 기사 보니까 모바일 게임 판이 다 방치형으로 넘어갔다더라고요. 저도 세븐나이츠 키우기 잠깐 해봤는데 확실히 손이 덜 가니까 편하긴 합니다. 예전에는 리니지 같은 거 붙잡고 밤샜는데 이젠 그럴 기력이 없네요ㅋㅋ 자영업 시작하고 나서는 손님 없을 때 잠깐씩 확인하는 정도가 딱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근데 이게 게임을 하는 건지 숫자가 올라가는 걸 구경하는 건지 가끔 현타 올 때가 있어요. 10분 투자해서 스테이지 500넘게 밀고 나면 공허함이좀 밀려온달까요. 포커도 GTO로 솔빙 돌려놓고 결과만 보는 느낌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금방 질리기도 하구요ㅎ 그래도 시간 없는 2030들한테는 이런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2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