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푸르지오 시티 매매할지 전세 살지 고민되네요
어제 여자친구랑 역삼역 근처 푸르지오 시티 매물 보고 왔는데 머리가 복잡하네요. 지금 전세 5억 살고 있는데 매매가는 8억까지 찍었더라고요. 3억 대출 끼는 게 맞는 건지 아님 지금처럼 뱅크롤 관리하듯 현금 들고 있는 게 나은 건지.. 근데 부동산은 포커랑 달라서 숏스택 전략이 안 통하니까 더 무서워요 ㅋㅋ 지난주에 콜로세움 가서 1바인 녹인 거 생각하면 이런 큰돈 결정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기말고사 앞두고 공부는 안 되고 네이버 부동산만 3시간째 보고 있네요. 집 계약서 사인하는게 리버 올인 콜 받는 거보다 백배는 떨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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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