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사루키안 이 친구 상남자 타이틀 진짜 탐내나 보네

올인충(39.7)·2026.04.26 18:51·56·1

오늘 격투기 뉴스 보는데 아르만 사루키안이 일리야 토푸리아 언급했더군요. 챔피언급 실력인 건 부정 못 하는데, 굳이 BMF 타이틀 같은 상남자 명분 따지고 나서 도전하겠다는 게 참 포커로 치면 메이드 안 됐는데 팟 커지는 거 기다리는 느낌이라 묘하네요. 지금 UFC 라이트급 판도가 사실상 이슬람 마카체프 독주 체제라 사루키안 입장에서도 명분이 급하긴 할 겁니다.

개인적으론 토푸리아가 워낙 공격적이라 스타일 상 재미는 보장될 것 같은데, 사루키안이 굳이 돌아가는 게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홀덤펍에서 넛 들고도 상대 레이즈 기다리다가 턴 카드 안 좋게 깔려서 팟만 날리는 제 모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역시 챔피언 벨트나 빅 팟이나 먹을 수 있을 때 바로 달려드는 게 정답인가 봅니다. ㅎㅎ

+1
목록으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댓글 1

  • ㅇㅇ(121.161)·2시간 전

    사루키안 쟤가 굳이 토푸리아를 건드리는 건 좀 무리수인 듯ㅋㅋ

💡 비로그인 유동 댓글 — 닉네임/비밀번호 입력. 하면 알림·칩 등 모든 기능 사용 가능.

이 게시판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