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결혼 준비하다가 예산 때문에 머리 깨지겠네요

ㅇㅇ(121.161)·2026.04.26 21:22·109·3

내년 봄에 결혼 날짜 잡고 본격적으로 준비 중인데 진짜 돈이 끝도 없이 나가네요. 어제 여자친구랑 강남 웨딩홀 몇 군데 상담받으러 다녀왔는데 식대랑 대관료가 생각보다 너무 올라서 당황했습니다. 1인당 10만 원은 그냥 우습게 넘기네요 ㅠㅠ

안 그래도 요즘 야근 잦아서 피곤한데 주말까지 식장 투어 하니까 기운이 다 빠지는 기분이에요. 결혼 준비는 20BI 관리하듯이 철저하게 하려고 했는데 벌써부터 계획보다 예산이 1500만 원은 더 들어갈 것 같아서 머리 아픕니다. 일단 내일 퇴근하고 다시 상세 견적표 엑셀로 정리해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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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7냉정한포카드·2시간 전

    내 기준엔 식대 10만 원 넘는 순간부터 가성비는 포기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 ㅇㅇ(110.13)·한 시간 전

    강남 웨딩홀은 원래 돈 먹는 하마라던데 벌써부터 견적 1500 넘게 뛰면 답 없겠네ㅋㅋ

  • 1아저씨밸류벳·13분 전

    웨딩홀 투어 다니면 진짜 진 다 빠지는데 적당히 타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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