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프랜차이즈 신메뉴 점주 동의 의무화?

ㅇㅇ(117.111)·2026.04.26 22:22·91·6

오늘 뉴스 보니까 앞으로 프랜차이즈 본사가 신메뉴 출시할 때 점주들 동의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더라. 나도 지금 자영업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뉴스 보면 눈길이 가는데, 일단 점주 입장에서는 무작정 본사에서 신메뉴 뿌리는 게 부담스러울 때가 꽤 있긴 함. 재료비는 올라가는데 매출은 안 나올 수도 있고, 재고 관리도 빡세지니까 말이야.

다만 본사 입장에선 트렌드 맞춰서 빠르게 대응해야 경쟁력이 생기는 건데, 동의 절차 때문에 시간 지체되면 그게 오히려 마이너스 아닐까 싶기도 해. 뭐든 장단점이 있겠지만 당장 나부터도 가게 운영할 때 신메뉴 들어오면 레시피 익히고 재고 세팅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 홀덤바 운영하면서 틈틈이 주방 재료비 체크하는 것도 일인데, 프랜차이즈 사장님들은 더 고민 많을 듯.

적당히 조율 잘 되어서 서로 윈윈하는 구조가 되면 제일 좋겠는데,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돌아갈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음. 퇴근하고 맥주나 한 잔 하면서 생각 좀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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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ㅇㅇ(14.32)·3시간 전

    신메뉴 동의 의무화라니 탁상행정 진짜 멋지네ㅋㅋ 현장 상황은 알 바 아니라는 거지

  • ㅇㅇ(211.36)·2시간 전

    본사에서 강제로 신메뉴 던져주는 건 진짜 양심 없는 거 아님?ㅋㅋ

    • ㅇㅇ(117.111)·한 시간 전

      재고 관리 스트레스 쌓이면 리버에서는 그냥 메뉴 거부 버튼 누르고 싶을 듯ㅋㅋ

  • ㅇㅇ(112.187)·2시간 전

    저라면 재고 관리 부담이 커서 동의 절차 생기는 거 찬성할 것 같네요ㅋㅋ

  • ㅁㅁ(110.13)·한 시간 전

    신메뉴 강제로 떠넘기면 재고 관리 진짜 답 없을 듯ㅋㅋ

  • 1칩스톡사원·6분 전

    신메뉴 레시피 익히는 것도 일인데 재료 관리까지 하려면 진짜 현타 올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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