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보면 참 신기하긴 함
예능에서 랩 하는 모습보다 이제는 예능인 타이틀이 더 익숙해진 것 같아. 예전에 딘딘이 1박 2일 나오는 거 보면서 랩스타 이미지는 다 어디 갔나 싶었는데, 본업인 음악은 또 꾸준히 하더라고. 오늘 기사 보니까 음악이 출발점이라고 말하던데, 사실 2013년 쇼미더머니2부터 봐온 입장에서는 꾸준하게 자기 자리 지키는 게 진짜 대단해 보여. 아까 퇴근하고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으면서 유튜브 클립 보는데 여전히 텐션 좋더라. 나도 회사 다니면서 좋아하는 게임이나 포커 챙기는 거 보면 저런 성실함은 좀 본받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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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