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오픈 전 화장실 좀 쓰게 해주는 게 그리 어렵나

ㅇㅇ(117.111)·2026.04.26 23:46·55·1

뉴스1 기사 보다가 어이없어서 글 씀. 어떤 맛집이라면서 오픈 전에 화장실 빌려달라는 손님을 문전박대했다던데, 이게 서비스업 마인드가 맞나 싶음. 물론 영업시간 전이라 준비로 바쁜 건 이해함. 근데 화장실 이용이 가게 매출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것도 아니고, 매정한 거 같아서 좀 그렇네. 기분 좋게 밥 먹으러 갔다가 입구 컷 당하면 그 집은 다신 안 갈 듯. 30대 돼서 여기저기 다녀보면 확실히 손님 배려하는 집이 결국 롱런하더라고. 아내랑 오늘 점심에 근처 식당 갔는데 거긴 친절해서 기분 좋았음. 장사하는 사람들 기본 소양 문제가 아닌가 싶음. 걍 씻고 빨리 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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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포트오즈의희망·한 시간 전

    아 진짜 피곤하네, 오픈 전부터 화장실 쓰게 해달라니 사장 입장도 좀 이해 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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