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 인터뷰 보니까 야구 진심이네
ㅇㅇ(175.192)·2026.04.26 23:55·66·1
오늘 조선일보에서 허구연 총재 인터뷰 읽었는데 진짜 고생 많이 하시는 듯. 연간 3만 5천 킬로미터면 전국 방방곡곡 안 가본 곳이 없다는 건데, KBO 발전을 위해서 군수나 시장까지 일일이 만나고 다니는 열정은 인정해야 함. 사실 야구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도 가끔 들리는데 현장에서 이렇게 뛰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나마 유지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나도 원래 야구는 롯데 자이언츠 팬이라 가끔 경기 챙겨보는데, 경기 외적으로 이렇게 리그 기반 다지는 행보는 확실히 긍정적이라고 봄. 솔직히 나처럼 밤새 포커 치느라 낮잠 자고 일어나는 백수 입장에서는 저런 활동량이 참 대단해 보임. 이번 주말에 경기나 좀 더 챙겨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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