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인데 벌써 덥네요
밤에 강남 쪽 홀덤바 정리하고 나오는데 공기가 확실히 바뀌었네요. 분명 며칠 전까지만 해도 경량 패딩 입고 다녔는데 오늘은 반팔만 입은 사람들도 보이고. 자영업 하다 보니 계절 바뀌는 거 제일 먼저 체감하는데 벌써 에어컨 점검해야 하나 싶습니다. 땀 뻘뻘 흘리며 일할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기운 빠지네요 ㅋ
집 와서 시원하게 제로 콜라 한 캔 마시는데 탄산 들어가니 좀 살 것 같네요. 가게 매출은 저번 주보다 20% 정도 올랐는데 정작 몸은 더 피곤한 느낌입니다. 역시 잠을 좀 줄여서 그런가 판단력이 흐려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까도 뻔히 보이는 블러프에 뇌 빼고 콜 했다가 2BI 날려 먹고 접었네요. 날씨 탓인지 그냥 제가 무리한 건지.
그냥 내일 일찍 일어나서 운동이나 다녀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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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