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야구장 사람 미어터지는 이유가 있었네
이번에 KBO 200만 관중 돌파했다는 뉴스 봤는데 진짜 체감 확 되더라. 어제 잠실에서 LG 경기 보고 왔는데 와 진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화장실 한 번 가는 것도 일이었음 ㅋㅋ 117경기 만에 이 기록 세운 게 역대 최소라던데 확실히 요즘 야구 인기가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른 듯함.
아니 근데 야구장 가서 맥주랑 치킨 먹으면서 직관하는 맛을 알게 되니까 포커 치러 가는 횟수가 좀 줄어드네. 저번 주에 1BI 털리고 멘탈 나갔는데 야구장 가서 응원가 부르니까 스트레스 좀 풀리는 느낌임. 경기 끝나고 근처 식당에서 곱창에 소주 한잔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대기도 엄청 길더라. 당분간은 주말에 홀덤펍 가기 전에 야구장부터 들러야 할 듯. 걍 내일 출근 생각하면 지금 바로 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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