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포커 유튜버 빌드업이 좀...
어제 밤에 늦게까지 포커 유튜버 방송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어떤 빌드는 진짜 기가 막히게 짜는데 어떤 빌드는 좀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예를 들어 오늘 본 A 유튜버는 팟컨트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건지, 아니면 단순히 플랍에서 밸류벳 레인지를 좁게 가져가는 건지 특정 상황에서 벳 사이즈가 좀 의아할 때가 있었어요. 예를 들어 턴에 70% 팟 벳을 쳤는데, 상대가 콜을 하면 리버에서 2/3 팟 정도만 베팅하는 식이었죠. 보통 이런 식으로 벳 사이징을 조절하는 빌드들은 특정 부분만 강하고 다른 부분은 약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특히 핸드 레인지 자체가 좀 극단적인 경우, 예를 들어 아주 강한 핸드와 블러프로만 구성된 빌드에서 말이죠. 이런 걸 볼 때마다 텔을 읽는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떤 빌드에 가장 흥미를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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