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메뉴 정하기 너무 힘들다
런딸린새끼(124.53)·2026.04.27 08:38·67·1
월요일부터 야근 확정이라 퇴근하고 뭘 먹어야 스트레스가 풀릴지 계속 고민 중임. 엽기떡볶이 마라맛 먹을까 하다가도 다음 날 속 쓰릴까 봐 살짝 걱정되네. 아님 그냥 맘 편하게 본죽에서 전복죽 하나 포장해서 들어가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
주말에 KBO 야구 보면서 치킨을 너무 먹었더니 좀 물리는데 괜찮은 야식 있으면 추천 좀. 족발은 가격이 4만 원 가까이 돼서 좀 부담스럽고 딱 가볍게 맥주 한잔할 만한 게 마땅치 않네. 고민하다가 시간 다 가겠다.
걍 탕수육이나 시켜 먹어야겠다.
+1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