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빨용사 사전예약 떴던데 이거 할만한가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뉴스 좀 보는데 5민랩에서 템빨용사 나온다고 사전예약 하라더라. 제목부터 약간 쌈마이 느낌 나는데 요런 게 또 시간 때우기엔 괜찮을 때가 있거든. 사실 나도 모바일 게임은 롤 와일드리프트나 가끔 하지 잘 안 건드리는데 요즘 오전 세션 끝나고 멍할 때 할 게 딱히 없어서 고민되네.
근데 솔직히 이런 키우기류 게임들 과금 구조 뻔하지 않냐. 초반에 퍼주는 척하다가 리소스 부족해서 꼬이기 시작하면 바로 현타 올 거 같은데 말이야. 예전에 하던 게임도 30만원 정도 박았다가 런 꼬여서 그대로 삭제했었음. 역시 게임은 그냥 무과금으로 가볍게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 거 같다. 템빨이라는 단어 보니까 괜히 장비 맞춘다고 고생했던 예전 생각나서 좀 어질어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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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