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택배 기사님 배송 완료 찍고 물건이 없는데
방금 공동현관 CCTV 돌려봤는데 아무것도 안 찍혔음. 배송 완료 알림은 9시 반에 떴는데 문 앞에 물건이 없네. CS센터 전화하니까 상담사 연결만 15분째 대기 중이라 진짜 환장하겠다.
이게 금액이 막 엄청 큰 건 아닌데 4만 8천 원짜리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라 걍 넘어갈 수도 없고. 택배 분실될 때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내 시간만 날아가는 느낌임. 이 시간에 차라리 포커 핸드 리뷰나 좀 할 걸 그랬나 봐.
일단 배송 완료 사진 다시 확인해보니까 엉뚱한 집 문 앞인 거 같은데 기사님 번호도 안 뜨고 답답하다. 오늘도 세션 돌리려면 기분 잡치면 안 되는데 시작부터 꼬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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