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새끼 3일째 잠수 뭐임?
아 진짜 개빡치네 어제 저녁에 약속 잡았는데 갑자기 보증금 5천만원 올려달라고 해서 뭔소리냐 했더니 지 부동산 산다고 돈 좀 보태달라네 ㅋㅋ 와 진짜 어이없어서 말도 안 나왔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임? 당연히 안 된다 했지 내 돈도 아니고 지 욕심 채우자고 그걸 왜 빌려줘. 근데 daí로 연락이 안 됨. 전화도 안 받고 카톡도 씹고. 어제 저녁 7시부터 지금까지 3일째 이럼. 진짜 친구 맞나 싶다. 솔직히 나도 나중에 집 살 때 돈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친구한테 이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지금 세대 갈등이니 뭐니 해도 결국 다 돈 때문이고 이런 식으로 서로 등쳐먹어야 사는 세상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내일은 연락하겠지 설마. 아님 그냥 이걸로 끝인가.
0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