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전 화장실도 못 쓰게 하는 식당이라니..
아니, 요즘 식당들 서비스가 참 가지가지네요. 공홈 기사 보니까 새로 오픈하는 맛집에 손님이 미리 들렀는데, 오픈 전이라 화장실도 못 쓰게 하고 나가달라고 했다는 거 있죠?
진짜 황당하더라고요. 물론 오픈 준비 때문에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손님한테 그렇게 말하는 건 좀 심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근처 상가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는 상황이라긴 하지만…
저도 예전에 새로 생긴 파스타집 갔다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더 공감이 가더라고요. 그때도 오픈 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예약 손님도 아니라서 그런지 좀 불친절하게 응대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그때는 이렇게 나가달라곤 안 했지만요.
이번에 오픈하는 곳은 분위기 전환이 좀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식이면 입소문 금방 안 좋아질 텐데 말이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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