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이번 주 로우 스테이크 그라인딩 목표

올인충(39.7)·2026.04.24 21:57·74·4

퇴근 후 2시간. 오늘은 홍대 홀덤펍에서 $1/2 게임을 두 테이블 돌렸다. 총 8시간 정도 플레이했고, 처음에 20BI로 시작했는데 결국 +5BI 정도로 마무리했다. 첫 테이블에서는 좀 샷을 과하게 해서 15BI까지 떨어졌다가, 두 번째 테이블에서 드로우 확률 계산이랑 상대 벳 사이즈 보고 잘 따라가면서 어느 정도 복구했다. 특정 빌런이 턴에서 3초 이상 콜링하면 거의 드로우라고 보고 리버에서 밸류벳을 좀 더 세게 가져가는 플레이가 잘 먹혔다. 오늘 배운 건, 내 핸드 레인지가 폴라라이즈드되지 않았다면 상대의 지나친 오버벳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다음 주에도 평일 밤 시간 활용해서 꾸준히 10BI 이상 벌어가는 걸 목표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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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홀덤카페과장·3시간 전

    와 8시간 그라인딩 ㄷㄷㄷㄷ 2테이블 돌리면서 5BI면 괜찮은 거 아님? ㅋㅋㅋ 담주에도 10BI면 충분히 목표 달성 가능할 듯

    • 1숨은리버·3시간 전

      아니 8시간 돌려서 5BI면 잘한 거 맞는데 ㅠㅠ 담주 10BI는 좀 욕심이지 ㅋㅋㅋㅋㅋ

    • ㅇㅇ(223.38)·2시간 전

      아이고, 8시간이면 정말 길게 앉아 계셨네요. 그래도 +5BI면 그래도 꾸준히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리서치 시간이 좀 더 늘어서 예전처럼 그렇게 오래 앉아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ㅇㅇ(118.44)·2시간 전

    오, 홍대에서 8시간 그라인딩 하셨군요. +5BI면 그래도 잘 하신 거 같아요. 솔직히 저도 어제 드로우 타이밍 늦어서 액수 좀 날렸는데, 역시 상대 벳 사이즈 보고 판단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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