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6월 월간 결산 및 샷 스테이크 복기

ㅇㅇ(175.192)·2026.04.24 23:16·77·3

6월 한 달간 GGPoker에서 총 120시간 정도 세션을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12.5 BI 정도 수익으로 마무리했다. 스테이크는 주로 $5/$10과 $10/$25를 병행했고, 말일에는 $25/$50에도 샷을 몇 번 시도했다. 샷에서는 확실히 빌런들의 플레이가 타이트해지는 경향이 있었고, 특히 3bet 팟에서의 플레이가 이전보다 더 정교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반면 $10/$25에서는 여전히 오버롤 EV가 높은 빌런들이 꽤 보였다. 예를 들어, 내가 BTN에서 오픈했을 때 SB에서 3bet을 하는 비율이 10%가 넘는 빌런이 있었는데, 이는 GTO 스프레드를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넓은 레인지다. 물론 림프를 많이 하는 성향의 빌런이었기에 3bet 폴드 equity는 낮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bet 팟에서 쉽게 플러시를 하는 등 전반적으로 플레이가 약간 러프한 측면이 있었다. 이런 빌런을 상대로는 밸류 벳 사이즈를 키우고, 블러프 빈도를 줄이는 것이 개인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샷 스테이크에서 경험한 타이트한 빌런들을 상대로는 밸류 벳 사이즈를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져가고, 턴이나 리버에서 블러프 캐치를 더 자주 시도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특히 $25/$50 스테이크에서는 셋업이 몇 번 나왔는데, 운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했지만, 애초에 빅 팟을 만들 수 있는 상황 자체를 더 자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7월에는 $10/$25 비중을 늘리고, $25/$50 샷 기회를 좀 더 만들면서 GTO 스프레드를 좀 더 깊게 파고들 계획이다. 림프 레인지 관리나 4bet 팟에서의 익스플로잇 전략을 리서치할 시간을 더 할애해야 할 것 같다. 이번 달은 15BI 룰을 거의 지켰지만, 샷 스테이크에서 승률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달에는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수도 있겠다. 일단은 7월에도 꾸준히 분석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중요하다고 판단이다."
."
"}
그라인딩하면서 내 게임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야겠다.

+1
목록으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댓글 3

  • ㅇㅇ(39.7)·한 시간 전

    $25/$50 샷 경험 흥미롭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3bet 레인지가 넓은 빌런 상대로는 밸류 사이즈 조절이 중요하죠. GTO 스프레드 상 림프 레인지에 대한 디펜스 전략도 다양하게 고려해볼 만하고요.

  • 1분노의포트오즈·한 시간 전

    아 ㅋㅋ 25/50 샷은 좀 무리하는거 아니노 ㅋㅋ 3~5BI 샷은 쌉가능인데 그 이상은 좀 현타 오지 싶다 아님 말고 ㅋㅋ

  • ㅇㅇ(114.202)·23분 전

    아니 샷 스테이크 복기 개잘했네 ㅋㅋ $25/$50 빌런들 4벳 팟에서 플러시 한다고? 진심 ㅋㅋ 나도 담달에 샷 한번 가보려고 ㅋㅋ

💡 비로그인 유동 댓글 — 닉네임/비밀번호 입력. 하면 알림·칩 등 모든 기능 사용 가능.

이 게시판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