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극단적인 빌런
방금까지 NL100 세션을 마쳤는데, 정말 특이한 플레이어를 만났다. 300BI 정도를 잃고 있었는데, 그 플레이어가 스택을 전부 나에게 잃기 직전까지도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를 멈추지 않았다. 콜드 콜 구간은 물론이고, 3벳 팟에서도 끔찍한 오버폴링을 자주 보였다. 특히 턴에서 A가 깔리고 상대가 벳을 했는데, 나는 셋으로 이미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킹하이로 올인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광경이었다. 이런 플레이어들이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가끔 이렇게 만나면 실력 향상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된다. 여러분은 이런 유형의 플레이어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는가?
+1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