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10 첫 세션, 기대보단 덜했지만
오늘 드디어 NL10 스테이크에서 첫 세션을 가졌습니다. 총 6시간 정도 그라인딩했고, BI는 20 정도 사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200bb 정도 손해보며 마무리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는 큰 손실은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새 스테이크에 적응하는 과정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조금 더 조심스럽게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3bet 팟에서의 플레이가 아직은 미숙해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bb/100 기준으로는 -8 정도 나왔는데, 이 정도면 장기적으로 보면 괜찮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션에서는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리퀴드 라인도 다듬어 보겠습니다. 일단은 다음 주까지 50k 핸드 정도 더 쳐보면서 스테이크에 완전히 적응하는 게 우선입니다.
+1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