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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토너 분석 #1] 미스터리 바운티 초반 숏스택 헌팅하면 뱅크롤 박살나는 이유 (Upswing)

아기뱅수(223.39)·2026.06.14 14:48·52·0

어제 친 핸드인데
미스터리 바운티 극초반 레벨.
프리플랍: BTN vs BB Srp 상황. 내가 BTN에서 JTs 오픈, BB 숏스택(25bb) 콜.
플랍: 982r. OESD로 내가 1/3 벳 씨벳. BB 콜.
턴: 4s. BDFD까지 생겨서 턴에 B75 배럴하니까 BB가 남은 15bb 셔브 박더라.
리버: 볼 것도 없이 나중에 저놈 바운티 먹을 생각에 스냅콜 박았는데 셋 만나서 뒤짐ㅋㅋ
요즘 야근하고 잠 줄여서 치니까 턴 리버 판단이 바로 무너지네.

아니 근데 Upswing Poker에 올라온 기사 보니까 딱 내 꼬라지 비웃는 내용이더라.
원제는 (Unlocking the Mystery: Early Stage Mystery Bounty Tournament Strategy) 이거임.
원문 링크: https://upswingpoker.com/unlocking-mystery-bounty-tournament-strategy/

해외 아티클 핵심만 요약해봄.

- 미스터리 바운티 초반 페이즈는 걍 바닐라 프리즈아웃 토너랑 완전 동일하게 쳐야 한다
- 바운티 칩은 한참 뒤에나 가치가 생기는데 초반부터 헌팅하려고 루즈하게 레인지 넓히는게 최악의 실수
- 숏스택 상대로 에퀴티 부족한 핸드로 블러프캐치 하거나 오버콜 하는건 장기적으로 EV 깎아먹는 짓임
- 남들 미스터리 바운티라는 이름에 눈돌아가서 칩 던질때 타이트하게 익스플로잇 하는게 정답

난 뼛속까지 캐시러라 이런 토너먼트 베리언스 진짜 어질어질함.
15BI 자금관리 룰 지키면서 마이크로 캐시 치다가 가끔 샷 날리는건데, 얼리 스테이지에서 뇌빼고 칩 다 녹이니까 뱅크롤이 남아나질 않지. 결국 진짜 실력은 캐시에서 나오는 듯.

P.S. 바운티 시작도 안했는데 숏스택 올인에 제발 콜좀 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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