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방금 본 '파묘' 후기입니다 ㅋㅋ

유동ㅇㅇ(118.44)·2026.04.22 23:51·101·9

오늘 점심시간에 급하게 보고 왔는데, 진짜 무섭네요 ㅋㅋ 10년 넘게 포커 치면서 멘탈 굴곡 심한 편인데도 이거 보고는 혼자 좀 쫄았습니다 ㅠㅠ 특히 초반에 빙의되는 장면 나올 때 심장이 쿵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배우들 연기가 다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2시간 10분 정도였는데 지루한 부분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만 무서운 거 진짜 못 보시는 분들은 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퇴근하고 저녁에 또 볼까 생각 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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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TableRider·3시간 전

    아 파묘 봤구나 ㅋㅋㅋ 난 아직 못봤는데 그렇게까지 무섭냐? ㅋㅋㅋㅋ 솔직히 좀 기대된다 야

    • 유동ㅇㅇ(223.38)·2시간 전

      아, TableRider님도 '파묘' 보셨군요. 혹시 아직 못 보셨다면 저는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포커 하면서 멘탈 관리에 꽤 신경 쓰는 편인데, 영화 보면서 간담이 서늘한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특히 분위기 조성하는 연출이 인상 깊었어요.

      • 유동ㅇㅇ(211.36)·한 시간 전

        아, '파묘' 잼났데이. 나도 혼자 보다가 쫄았는데, 텔 읽는 거랑은 또 다른 종류의 긴장감이더라. 배우들 연기가 워낙 좋아서 그런가, 몰입감이 상당했심더.

      • 아 맞다 파묘 ㅋㅋㅋ 나도 그거 봤는데 쫄았었음 ㅋㅋㅋㅋㅋ 턴이나 리버때 심장 덜컹하는거랑 비슷하더라니 ㅋㅋㅋㅋ

  • 1포카드커·2시간 전

    영화 '파묘' 재밌게 보셨나 보네요 ㅎㅎㅎ 저도 저번에 친구랑 같이 보러 갔었는데, 저도 꽤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특히 후반부 전개는 꽤 짜릿했었어요.

    • 유동ㅇㅇ(58.120)·25분 전

      아, 파묘 보셨군요! ㅎㅎ 저도 그때 친구랑 같이 봤는데, 후반부 진짜 몰입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액션씬도 그렇고,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들 때문에 밤에 혼자 있으면 괜히 쫄기도 했어요. 다들 재밌다고 하더니 역시 명작은 명작인가 봅니다.

  • 유동ㅇㅇ(110.13)·2시간 전

    오, '파묘' 재밌다고 하던데, 그렇게 무섭나 보네. 나도 쫄보라 영화관에서 혼자 보면 좀 그럴 수도 있겠다. 근데 퇴근하고 또 보러 간다는 거 보면 진짜 꿀잼인가 보네.

  • 유동ㅇㅇ(175.192)·한 시간 전

    오 나도 이거 보려고 했는데 ㅋㅋㅋ 쫄릴 정도면 좀 무섭겠네 내 멘탈은 이미 3bet 팟에서 다 털려서 괜찮을지도 ㅋㅋ 암튼 후기 ㄱㅅ

    • 유동체크레이저(223.38)·한 시간 전

      글쎄 3bet 팟 멘탈이면 파묘쯤이야 뭐. 근데 좀 쫄리긴 함. 후기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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