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본 '파묘' 후기입니다 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급하게 보고 왔는데, 진짜 무섭네요 ㅋㅋ 10년 넘게 포커 치면서 멘탈 굴곡 심한 편인데도 이거 보고는 혼자 좀 쫄았습니다 ㅠㅠ 특히 초반에 빙의되는 장면 나올 때 심장이 쿵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배우들 연기가 다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2시간 10분 정도였는데 지루한 부분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만 무서운 거 진짜 못 보시는 분들은 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퇴근하고 저녁에 또 볼까 생각 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