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배민 신메뉴, 이제 직접 개발까지 하네

유동입문자(211.181)·2026.04.23 09:57·130·4

요즘 배달 앱들 보면 자체적으로 상품 개발에 뛰어드는 추세인 듯. 어제 뉴스 보니까 배민에서도 프랜차이즈랑 손잡고 신메뉴 개발, 광고, 픽업까지 같이 한다고 하더라. 예전엔 그냥 입점해서 수수료 떼가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협력하려는 모양새네. 이게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 건지, 아니면 오히려 경쟁을 해쳐서 메뉴 다양성이 줄어들까 걱정되기도 하고.

솔직히 퇴근하고 저녁 먹을 때 뭘 시킬지 고민하는 시간이 꽤 긴데, 배민에서 이런 신메뉴를 직접 만들어서 추천해주면 오히려 편할 수도 있겠다 싶어. 지난주에 맥도날드에서 신메뉴 맥크리스피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았거든. 이런 식으로 괜찮은 프랜차이즈랑 같이 하면 퀄리티 있는 메뉴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다만, 이게 너무 확대되면 특정 프랜차이즈만 밀어주는 꼴이 될 수도 있으니,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아무튼 오늘 점심은 뭘 먹을지 또 고민이 시작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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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배드비트101·3시간 전

    오, 그런 신메뉴 개발 소식 신기하당께잉. 저는 퇴근하고 저녁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ㅎㅎ 맛있는 거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 유동ㅇㅇ(117.111)·3시간 전

    와 배민까지 저러노 ㅋㅋ 신메뉴 직접 개발하면 소비자야 땡큐지 ㅋㅋㅋㅋ 근데 또 너무 한쪽만 밀어주면 으음... 🤔

  • 유동ㅇㅇ(121.162)·2시간 전

    배민 신메뉴 괜찮게 나오면 좋긴 하겠다 ㅋㅋ 퇴근하고 뭐 먹을지 매번 고민임 ㅠㅠ

  • 유동올인충(118.235)·2시간 전

    프랜차이즈 협력 신메뉴 개발이라, 흥미롭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지가 늘어나니 좋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독과점이나 메뉴 획일화 우려도 없는 건 아니지. 그나저나 오늘 점심 메뉴 고민하는 거 보니, 마감 직전에 핫딜 뜨는 거 기다리는 거랑 비슷하네. 뻔한 메뉴 말고 좀 신선한 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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